[중국/심천] 심천을 가다! 01 – 인천공항, 점심, DJI, 저녁, 짝퉁시장, 마사지

중국.. 을 가게 되었습니다.

8/21 ~ 8/25일 일정으로 휴가를 겸하고 중국 연수를 겸해서 왔다.

심천. 선진, 센쩨인 등등으로 불리는 그 곳은

중국 스타트업의 성지 같은.. 미국으로 치면 실리콘 밸리정도 되는 곳이다!

 

심천 심천 할 때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 바로 심천! 이다.

 

부족하지만 여행 사진 위주로 한번 심천의 느낌을 받아보길 바란다.

또,.. 중국 부터는 무려 캐논.. 카메라를 한번 사용해 보았다.

더욱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길 바란다. 이제 사진 보정을 해봐야 겠다. ㅎㅎ

비행기는 월요일 오전 10시 비행기였다.

나는 주말에 누님의 피로연이 있었기 때문에 포항이 아닌 남해에서 인천공항을 갔어야 했다.

당연하게도 남해에는 인천공항 가는 버스가 없기에, 새벽에 진주로 가서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그것도 새벽1시 15분 버스, 진주-인천 대략 4시간 반 정도 걸린 듯.

사진은 도착해서 찍었다.

오랜만에 인천공항에 왔다.

새벽 5시 반인데도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는 중국/홍콩에 있는 동안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렌트했다.

이 와이파이는 굉장히 유용했다. 이동하는 버스나 야외에서도 큰 무리없이 간단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1일 4,400원 짜리를 구매했었는데,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도 가는 사실을 늦게 알아서 홍콩까지 되는 모델로 변경해야 했다. 그건 1일 8,800원 이었다. 쿠팡에서 구매한 듯.

여튼 예약을 미리하고 여기서 받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 하지 않고는 현장 구매는 불가능했었다.

우리는 M 게이트에서 만나기로 했다. 한 6시쯤 왔기 때문에 모임 시간인 7시 30분까지 기다려야 했다.

저기서 의자 있는 곳에서 휴대폰 충전하면서 쉬었다.

와이파이 도시락의 구성품.

충전기에 콘센트 변환기까지 풀 세트다.

저거 콘센트 변환기를 안가져갔었는데 이거 덕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나름의 편한 공항패션을 하고있는 지인

계속 기다렸는 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7시쯤 되자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다.

7시 반, 모임장소에 가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정말 많았다.

일행을 찾았다.

가자마자 받은 여행용 팩이다. 여행정보, 펜, 메모지, 택 등이 들어있다.

9시 반 탑승시작에 10시 출발하는 티켓을 겟 했다.

면세점 들어가서는 인터넷으로 미리 산 면세품을 받았다.

저기 가보면 열심히 포장을 뜯고있는 중국인들이 매우 많다.

각종 명품을 수십개, 수백개 구매한 뒤, 포장을 줄이기 위해서 막 비닐을 뜯고 캐리어에 우겨넣고있는 것이다.

중국을 가기도 전에, 차이나머니를 느낄 수 있다.

배가 고파서 간단히 버거 하나도 사 먹었다. 버거 헌터스 인가 하던데, 패티가 대박 맛있었다.

비행기 이륙했다. 하늘이 정말 맑다. 가는 길에 크게 기류이상도 없고 편안하게 비행해서 갔다.

간단하게 나온 기내식

OZ371 기내식은 무슨 고기 백반이랑, 새우튀김 백만 요런게 나오는데 내가 받은 것이 새우튀김 백반이다. 사실 새우튀김의 느낌은 거의 없고, 새우 너겟같은 느낌에 탕수육 소스가 뿌려져 있는 맛이다.

부먹이 되어있어서 튀김의 바삭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그래도 나름 맛있게 먹었다. ㅎㅎ

계속 가다보면, 바다를 건너서 육지를 건너고 있다. 중국의 강은 흙색이다.

3시간쯤 걸려서 가는 길에 한숨 잤다.

무사히 착륙 완료.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이 가장 무서운 순간이다.

심천 공항의 모습.

무슨 비행기 외관을 본뜬 디자인이라던데 자세히 보진 못했다.

 

여기서 부터 dslr로 찍었다.

자동모드로 다 찍었다. ㅎㅎ

 

짧은 비행이었지만, 비행은 지치는 시간이다.

무사히 다 도착한 모습

공항은 아주 깨끗하다.

이 곳 심천 공항은 지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들었다.

천장도 벌집모양으로 되어 있다.

밖을 딱 나왔다.

첫 느낌은…

매우 덦다 ㅠㅠ. 열대기후라던데.. 오늘 기온이 35도라고 한다.

뭐 포항도 덥긴 하지만, 여긴 만만치 않다. 이곳에서 35도면 선선한 편이라고 한다.

여튼 덥다..

바로 버스로 이동한다.

심천공항을 한 컷 더 찍었다.

외부 모습이 보인다. 주황 지붕의 아파트 단지도 보인다.

조금은 허름한 아파트 단지도 보인다.

생각보다 도로도 잘 되어있다.

오토바이가 중국에 많은데,

신기한 점은 한번도 헬맷을 쓴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

중국은 헬맷을 쓰는 문화가 없는 듯하다.

바로 점심을 먹으러 왔다.

배가 매우 고프다. 중국음식은 어떨까?

동해궁 해산물 레스토랑 느낌.

해산물은 없더라 ㅎㅎ

요렇게 룸에 들어가서 둥글게 앉아서 음식을 돌려가면서 먹는다.

대부분 식사를 요런 방식으로 진행했다.

음식이 다 준비되어 있었다.

오리고기 간장비스무리한 소스 맛.

고추잡채 맛

돼지갈비 틱한 맛

알 수 없는 맛.

기름진 볶음밥

구운 두부랑 깐풍기맛 나는 어떠한 것

미트볼같은데 차갑게 세팅됨

시도조차 하지 않음

생선찜. 언제나 나오는 생선 찜

첫 식사라 그런지

맛이 좀 이상해도 다 멀끔하게 먹었다.

중국 도로를 청소하는 청소부

밥을 다 먹고 이제 나왔다.

이제 회사 투어 시작

고층 빌딩이 뿜뿜하게 있다.

어딘가 도착했다.

번호판이 두개 = 초 갑부 or 방송국차량 or 회사차 등등이라고 한다.

노란 번호판은 홍콩 번호판이고 밑에꺼는 중국 번호판이다.

즉 두 곳을 동시에 다닐 수 있는 차량이란 뜻인데, 이 경우 초초 갑부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번호판 받는게 정말정말 어렵고 비싸다고 한다.

근데 두개를 다 가졌으니.. 갑부라고 한다.

DJI 회사 차량인 듯.

DJI도착

사실 연구시설이 아니라 홍보관이었다 ㅠㅠ 실망.

DJI 홍보관 내부

모든 드론 시리즈들이 전시되어 있다.

짐벌도 있고.

최신 드론도 있다.

세미나실에서 홍보를 듣자

한국어 ㄷㄷ. 한국분이 계셨다. 마케팅 부서분이었나 했다.

로보마스터라는 육상이동로봇 대회를 홍보하더라.

이런거 참가해봐야하는데..

DJI 최신모델

여러가지 드론이 다 전시되어 있다.

DJI 초기모델 드론

출시순서대로 모두 다 전시되어 있다.

요런 산업용 드론도 있고.

로보마스터 대회때 사용되었다는 육상로봇도 있음. 신기.

기념품도 있고

티셔츠도 있다.

종이 드론

드론을 날리는 공간도 있었는데 파일럿이 없다고 한다. ㅋㅋㅋ

심심치 않게 보이는 공유자전거.

심천 내에서 공유자전거는 꽤나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중국 내 가이드님

이동 중에 오른쪽을 보았는데

저 너머가 홍콩이라고 한다.

호텔에 도착했다.

화.. 로비가 ㅎㄷㄷ하다.

일행을 찍어드렸다.

체크인을 기다리고 있다.

체크인해서 짐만 쏙 가져도 놓고

저녁으 먹으러 간다. 걸어서갈 수 있는 곳인 듯.

또 어딘가 도착

어항이 살이있다.

물고기가 살아있다.

오리는 죽어있다..

이동.

비슷한 형태의 식사를 할 수 있다.

그냥 새우맛

고추잡채맛

이상한 국을 퍼준다.

가리비 맛.

해물잡탕맛

언제나 항상 나오는 생선찜

돼지고기 들어간 고추기름맛나는 어떠한 것

이거 맛있었다.. 오리랑 누룽지 요런느낌으로 바삭바삭한 맛

가리비와 당면의 조화 맛

돼지고기와 고추기름의 향연

기름진 볶음밥 맛. 맛이 좀 밍밍하다.

납짝만두 맛

사이에 부추…일까 ㅎㅎ했지? 속았지요

고수다.. 바로 버림

전세계 같은 맛이 나는 과일.

아주 좋다.

이번에는 다 먹지 못했다.

점점 익숙해지지 않는 중국의 맛.

식사가 끝난 뒤 우리는

그 유명하다는 심천의 짝퉁시장을 방문했다.

뭐 그냥 야시장 같은 곳인데. 여기서는 짝퉁시장이라고 하나 보다.

시장은 아니고 허름한 아울렛 느낌임

대륙의 쇼핑에 신난 사람들

비슷한 물품을 취급하는 상점들이 줄지어 있다.

시계부터 지갑, 가방, 벨트 등등 명품이 줄지어 전시되어 있다.

중국분들이 구찌구찌 거리면서 오심.

요렇게 층도 높다.

루이X똥 장지갑을 득템한 이모씨.

단돈 100위안으로 깎아서 샀다. 우리돈 15000원 꼴

가방들이 쌓여있다.

진품은 존재하지 않음

원하는 물건이 없으면 짝퉁 카탈로그까지 보여준다.

주문하면 바로 가져다 줌.

쇼핑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감

돌아가는길에 요런 맛난거도 있었지만 배불러서 지나침

저기 오른쪽 건물이 우리 호텔이다.

 돌아가는중

물론 호텔로 가지는 않는다.

중국에서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잘 검색해서 추천받은 곳으로 간다.

저기 왼쪽에 높은 건물 호텔이다.

한자가 적혀있지만 저 곳은 베스트웨스턴 호텔이다.

심천 베스트웨스턴 호텔 도착

건물이 참 크고 멋지다.

마사지하는 층으로 방문

우리는 전신 오일마사지 한 듯. 기억은 잘 안나지만 160위안 저거일 것이다.

팁도 줘야한다.

마사지 전에 한컷.

저기서 4명 다 마사지 받았다.

저런 방이 많다.

나오면서 한 컷.

마무리로 세븐일레븐에서 맥주한캔 사가서 방에서 먹었다.

 

심천 1일차 일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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