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고베] 고베를 가다! 1 – 고베규 스테이크 랜드, 마츠야

고베 를 가다.

2018년 5월 28일의 기록

어제 밤에 고베에 도착했다.

첫 날 숙소는 산노미야에서 보냈다. 하지만 오늘부터 안쪽에서 일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이 이번 숙소의 마지막이다.

28일 오후부터 31일 오전 내용까지는 블로그 포스팅이 없습니다.

여튼 우리의 목표는 고베규 고베규 고베규였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최상급 소고기 고베규. 그 것을 먹어야 한다.

숙소에서 나오고 있다. 숙소 이제 안녕~

산노미야 시내 거리에 나오면 온통 고베규 천지다.

특히 우리가 가려고 하는 고베규 스테이크 랜드는 정말 많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같은 가게가 여러 건물에 분산되어 있다. 규모가 ㄷㄷ

여튼 뭐 이 곳이 가장 친숙하고 유명하므로 방문을 했다.

Sutekirando (ステーキランド 神戸店)

https://tabelog.com/kr/hyogo/A2801/A280101/28000604/

메뉴판이 밖에 나와있는데 런치의 대략적인 가격이 적혀있다.

여러 부위도 있지만 과연 고베규 런치 1인분의 가격이 3180엔이다. ㄷㄷ 150그람이..

고베규 스테이크 랜드 입구.

여러군데에 가게가 있기 때문에 입구도 아주 여러군데 있다.

11시 오픈인데 10시 40분쯤 갔는데도 들여보내주었다.

사람이 많이 없다.

가게 규모가 어마어마한 것을 보니, 엄청난 수의 손님도 수용가능할 듯

자리에는 기본 세팅이 이렇게 되어있다. 물은 앉으면 주는 듯.

철판이 있는 테이블에는 모르는 사람이 앉아 있었는데 그냥 앉게 되었다.

메뉴의 모습. 다른것은 필요없다.

고베규 만 보일 뿐

처음에 마늘을 볶아준다.

뭐라뭐라고 하던데 아마 마늘을 먹을거냐고 물었던 듯.

우리는 모두 먹는다고 했다.

기본 찬이 이정도로 깔린다.

샐러드 한접시가 나오고 반찬조금에 스테이크 소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스가 나온다. (맨 위에있는 소스)

마늘을 볶는 모습.

고소한 버터향과 마늘향이 뒤섞여 굉장한 향기를 풍긴다.

고기가 나왔다.

위쪽에 있는 고기는 다른 분들이 시킨 고기고..

아래쪽에 있는 고기가.. 5인분이다.750그람인 듯.. ㅠㅠ 한덩이….라니. 5명인데

뭐 여튼 굽기 시작한다.

철판이 달궈지자 고기를 올린다.. 치이이익
소금을 뿌린다.

구워지는 고베규에 소금이 골고루 뿌려진다… 아름다움..

저기 있는 지방층을 보라

잘 구워지고 있다.

거의 마블링과 고기가 반반 섞여있는 모습이다.

계속 굽다가.

요렇게 잘라서 큐브처럼 만든다.

우리는 미디움 레어를 주문했기 때문에

금방 구워지는 듯 했다.

아름다운 소고기의 모습.

이제 거의 다 구웠다…

자.. 골고루 일행인 5명에게 분배되었는데..

7… 일곱개가 전부다! ㅠㅠ 내 삼만원!

고작 소고기 일곱 점에 삼만원을 쓰다니

고기를 구운 후에 숙주나물 등을 볶은 기름 위에 바로 볶아준다.

볶다가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다.

조금씩 건네준다.

고기를 평하자면

역대 먹어왔던 모든 소고기 중에서 가장 부드럽고 진하고 연하게 씹힌다.

물론 고베규이지만 가격이 싼 부위 (3000엔은 정말 싼 것이라고 한다. 제대로된 고베규를 칼질하는 스테이크로 먹으려면 자릿수가 변한다.)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기를 굽는 스킬이 뛰어난 것인지.

육즙이 거의 새어나오지 않고,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를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금새 다 먹어 버렸다.

중간에 밥과 미소장국도 준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허기를 달랠 수 있었지만…

고기는 일곱 점 먹었다.

후식으로 나오는 커피.

커피와 오렌지 주스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커피가 달달한 커피라서 별로였다. 일본은 기본이 설탕을 넣는 건가..

아메리카노를 기대했지만 그게 아니여서 아쉬웠다.

 

고베.. 고베규.

역대급 소고기를 먹어봄으로 인해서.

항상 할인 스티커가 붙은 오래된 수입 소고기를 소비해왔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가끔은 이런 제대로된 것을 먹어봐야.. 소고기의 진 면목을 알 수 있으리라.

 

자… 근데 배가 고팠다.

바로 마츠야를 방문.

마츠야는 일본의 규동 24시간 패스트 푸드점 정도로 인시갛고 있으면 된다.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규동을.. 언제나… 빠르게..

메뉴가 보인다. 뭐 카레도 있고 부타동도 있고 하다. 아침식단도 있긴한데

역시 규동이다.

여러 특별 메뉴도 출시가 되는 듯

주문은 이렇게 키오스크가 있다. 여기서 식권을 사면 되는데

ICOCA도 된다.

한국어로도 변경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구매를 할 수 있다.

자리에 앉아서 점원에게 주문한 식원을 찢어서 주면 된다.

짧은 쪽을 주면 됨

곧이어 바로 주문한 규동이 나온다.

여기서는 정식 명칭이 규메시 더라. 규동이랑 같은 말이라고 한다.

미소 된장국이 기본으로 나오며, 분홍색 생강반찬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생각보다 저 생강은 새콤달콤함보다는 짠맛에 더 가깝다. 주의해서 넣어 먹도록 하자.

다 먹었다.

역시.. 3만원짜리 스테이크 정식을 먹었지만 부족했나 보다.

5명 모두 규동을 올 클리어!

 

고베에서는 이제 포스팅을 줄인다.

일정이 끝난 뒤, 오사카를 방문할 예정이다.

오사카 부터 새로운 포스팅을 시작.

1,36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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