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연일] 미세스고등어 –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옥돔구이

미세스고등어

연일에 있는 고등어 요리 전문점이다.

사실 고등어 전문점은 처음 와봤다. 생선구이집 같은 곳은 봤는데 여기는 고등어 조림과 구이를 같이 판다.

건물도 큼직하게 크다. 색감이나 건축 디자인도 이쁜 듯.

연일에 위치한 미스 고등어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포항 브랜드다.

여기가 2호점이라고 하는데, 1호점은 검색해보니 포스코 쪽에 있는 듯.

포항 추어탕이라는 오래된 포항의 음식점에서 부터 연결된 그런 느낌의 가게.

자. 이제 입장한다.

10시에 오픈한다고 한다.

11시 오픈이 아니군. 일찍 여는구나.

정기휴무는 매월 4째주 토요일이라고 한다.

주의하도록 하자.

내부는 외부에서 본 듯이 매우 넓다.

2층도 있으니 단체 손님도 문제없을 듯.

다른쪽도 한 컷.

조금 이른 저녁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다.

저기 뒤쪽 너머에도 자리가 많다.

넓직 하다. 가게가 참

메뉴판이다.

친절하게도 2~5인까지 세트메뉴가 구성되어 있다.

세트메뉴에서 대표메뉴를 몇개씩 추개해서 먹으면 될 듯.

우리는 3명이 방문했는데 고등어조림 2인과 고등어구이 30,000원 짜리를 시켰다.

기대된다. ㅎㅎ

사실 미니추어탕도 먹고싶었다. 원래 추어탕집이라고 하니..

다음에는 추어탕도 먹어봐야징

반찬이 깔린다.

콩나물이 나오고 계란말이, 쌈, 샐러드 등 반찬들이 나온다.

맛있는 곳은 반찬부터 맛있다.

괜찮은 듯.

특이한 점은 쌈이 나오는다는 것인데, 고등어를 싸먹는가 보다.

고등어 조림이 나왔다.

김치와 총각김치?갓김치? 인거랑 베이스로 고등어조림이 나왔다.

한 마리정도 들어가지 않았을까?

자..현장 실황…

고등어구이 나온 모습. 꽤 크다.

전체샷이다. 자 이제 먹는것만 남았다. 잘먹겠습니다! ㅎㅎ

한마디로 촉촉~

살이 쉽게 발라지면서 으스러지지 않는다.

딱 젓가락을 넣으면 탱탱하고 촉촉한 것이 느껴짐.

간도 그렇게 짜지 않다.

쌈 싸먹을때 양념이 있는 이유가 이것인 듯.

딱 씹으면 육즙이 나오면서 맛있다.

조림도 이렇게 퍼서 먹으면 된다.

조림도 맛있다.

밥 한공기 뚝딱 없어지는 맛.

김치도 많아서 밥을 추가하게 만든다.

기분이 나서 옥돔을 추가주문

호홓. 원래 흰살생선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건 괜찮았다.

살은 적지만 껍질이 바삭하고 속이 촉촉하고 간이 잘 되어있다.

요거 있어도 밥 한공기 뚝딱 할 듯.

다 먹었다.

연일에서 연일옻닭 다름으로 올만한 곳인 듯.

생선구이는 아무래도 집에서 해먹기가 힘든데 먹고싶으면 가끔 와야겠다.

정기휴무는 매월 4째주 토요일

 

연일 어딘가에 있다. 학교에서는 차가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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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17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