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효자시장] 토마토 – 돈까스, 쫄면, 라면

토마토

개인적으로 시장에서 밥집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곳.

가격은 예전보다 조금 올랐지만 여전히 상당한 양과 우리가 원하는 맛을 보장해 주는 곳이다.

특히 된장맛 돈까스는 일반적인 상업돈까스의 틀을 깬 특별한 돈까스다.

역시 간판 사진을 깜빡한.

항상 안찍으면 나갈때 찍어야지 하지만 나갈때도 까먹게 된다.

모든 것은 셀프다. 물도 셀프, 수저도 꺼내야하고, 음식이 나와도 우리가 들고와야 한다.

주문한 뒤 얼마 있으면 요 밍밍한 국과 총각김치가 준비된다.

사실 위에있는 사진은 주문 후 찍은 것인데, 우리는 연구실에서 단체로 방문했으며, 돈까스 4개, 쫄면 1개, 라면 1개 이렇게 주문했다.

가게가 길쭉하게 되어있어서 살짝 좁은 느낌이 있다. 잘 앉아야 한다.

안쪽으로 요리를 하시는 주인분이 계신다.

한분이 요리하고 계산하고 다 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날라야한다.

경건한 기다림

돈까스가 나왔다.

이 특유의 색상을 가진 돈까스를 나는 참 좋아한다.

밥도 모자라면 더 주시고.

마요네즈/케첩 조합의 기본 샐러드와 뜨뜻~한 돈까스 1.5장이 놓여있다.

그리고 중후한 맛을 내는 된장맛 소스(실제 된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중의 달달한 돈가스 소스는 절대 아니다)가 뿌려져있다.

쫄면. 면발과 야채가 가득하고 쫄면소스에 비비면 굉장한 맛을 낸다.

모든 메뉴 도착~

나는 경양식 돈까스를 먹을때 모두 썰어놓고 젓가락으로 먹는다.

난도질당한 돈까스의 모습.

이건 라면~

살짝 작은 양은냄비에 라면을 끓이고 계란/파/김이 기본토핑으로 추가되어 나온다.

다 먹었다.

사실.

나는 점심에 나가서 돈까스 먹는다고하면 이키이키보단 여기를 좀 더 선호..

나는 경양식 돈까스파인가 보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효자시장 초입

나드리 김밥과 세븐일레븐 사이에 있다.

밑에 지도는 나드리 김밥으로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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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5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1,30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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