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2017 포스텍 스타트업 데이 참여

Why startup? So. POSTECH.

학회 마지막날 무리해서 포항으로 돌아간 이유는 바로 24일 금요일 열리는 이 행사 때문이었다.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버스를 위해서 새벽에 부산에서 출발하여 포항에 도착하였다.

포스텍 행사를 서울에서 한다? 굉장히 고무적인? 느낌이다. 포항에 갇혀있다는 인식이 많은데 좀 더 이러한 부분을 풀어주려고 한게 아닌가 싶다.

전세 버스도 제공해 주어 포항에 있는 학생들이 편히 서울로 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역삼 팁스타운에 도착했다.

이 곳은 아무래도 작년 초에 슈퍼챌린지 헤카톤을 했던 그 건물이었다. 친숙한 곳이었다. 이 곳은 1층 데스크공간의 모습,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고 더 들어가면 3D프린터 등이 있는 메이커스페이스가 있다.

이제 계단으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간다. 내려가는길이 조금 낯설었지만, 지하 시설은 처음 가봤는데 예상과 전혀 다르게 깔끔했다.

입구 등록 데스크의 모습, 사전 등록을 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체크하고 이름표를 받았다. 그리고 추첨을 위한 추첨권도 한 장 획득 ㅎㅎ

 

그리고 각종 해쉬태그 스티커를 제공했다. 나는 예비 창업자와 말걸어줘 스티커를 챙겼고 나중에 몸에 붙였다.

이러한 스티커를 몸에 붙이는 행위는 다른 해커톤 등의 행사에서도 많이 했었는데 역시 이런 행사를 많이 다녀봐야 이런 용도를 알 수 있는것 같음.

행사장의 모습은 대략 이런 느낌. 발표 세션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네트워킹 공간, 기업소개 부스 정도로 나누어져 있다. 앞에 핑크색 좌석이 이상하게 배치되어 있었는데.

알고보니 POSTECH을 표현하고 있었다. 섬세한데..?

하나 둘 매워지고 있는 좌석의 모습. 뭔가 세션이 프리한 분위기에서 이루어 졌고 반대편에서는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얼핏 보면 뭘까 쉽지만 각종 창업과 관련된 명언이 새겨진 종이가 떼기 쉽게 배치되어 있고 이를 다 떼어내면 우리학교 창업 생태계 MAP이 보여진다.

각종 명언들,

hello, world는 개발자에겐 ‘시작’이라는 의미의 명언일 것인가.

뒤쪽 기업 부스는 포스텍 출신 창업기업들이 있다.

여가상자의 대표님께서 사진을 찍는 나를보고 이리저리 포즈를 취하셨는데 흔들렸다 ㅠㅠ 죄송… 사진 가리기를 원하시면 연락주시길 바란다. 이번 행사는 동문 기업인 여가상자에서 준비했다고 한다. 

세션 소개 및 여러가지 정보가 담긴 책자. 세션이 간결하게 잘 진행되어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서울까지 오신 총장님

총장님께서 첫 세션의 포문을 여셨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 성공한 사례인 포스텍이 이제 더 나아가 새로운 도약을 꿈꿔야 하며, 이는 창업 생태계 일 것이라는? 취지의 말씀을 많이 하셨다. 학교가 교육도 잘하고 연구도 잘 하고! 이제 기업도 잘 해보자! 라는 주장이셨던 것 같고 나도 동의한다.

요즘 학교에서 이런 부분에서 많이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여름방학을 3개월로 길게 하고 인턴쉽을 적극적으로 알선? 이라고 해야하나. 장려하고 있다.

2017년에는 500명을 인턴쉽으로 보내겠다는 목표치가 있는 듯 하다.

제대 후 적극적으로 길을 찾아나가고 있는 yjh군, 한 스타트업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학교의 틀 안에서 동질감을 이루고 있어서 그런지 낯선 사람과도 쉽고 적극적인 대화가 가능한 것 같다.

역시 술이 함께한다. 오리지널 북한의 대동강맥주는 아닐 것 같지만 아무튼 맛있다. 맥주다. 학회 때는 운전때문에 술을 못마셨는데 여기서는 실컷 마실수 있구나

맛있는 음식, 다과, 맥주, 와인 등이 제공된다.. ㅎㄷㄷ

매우 많은 사람들이 네트워킹을 즐겼다.

나 또한 음식들을 먹었다. CHEFLY라는 기업도 음식과 관련된 스타트업인 것 같다. 동문기업인가?.. 아무튼 

퀄리티가… 정말 맛이 동네 어딘가에서 먹는 맛이 아니라 쉐프님이 해주신 것 같은 맛이다. 뭔가 특별하면서 흔히 먹어보지 못한 맛.. 맛이 특이한게 아니라 특별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가져와서 함께 흡입했다. 대화를 통해서 현 학생회장님도 뵈었고(원래 알던 친구인데 학생회장인 것을 처음 알았다 ㅠㅠ 너무 학부와 멀어졌구나..)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도 다수 뵈었다. 명함도 교환하고 알찼다. ㅎㅎ

 

와인을 좀 많이 마셨지만 짧고 굵게 스타트업 생태계를 파악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

벌써 4회째? 인가 하던데 이번에 처음 온게 아쉽다. 앞으로도 관련된 학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듯하다.

 

혹시 초상권 관련 문제나 기타 저작권..? 문제 등 사진을 내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포울 페이스 북 메시지로 주세요 ㅠㅠ 제가 초심자라 잘 모를 수 있습니다.

 

2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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