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0일 Juren Buffett 브리핑 (오전)

Juren Buffett의 2023년 12월 20일 오전 국내 정보

• 미국 가구의 주식 보유율은 사상 최고치인 58%를 기록했다.
• 2022년 가구의 주식 직접 투자율은 2019년 15%에서 21%로 증가했다.
• 미국 가구의 주식 평균 보유액은 2022년 약 15,000달러로 하락했다.
• 미국 가구의 금융자산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9%로, 다른 국가들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 KOSPI는 3.93% 상승해 2560선을 회복했고, 산타랠리가 예상되고 있다.
• 하지만 KOSPI는 대비적으로 2566.86 포인트로 닫혔다.
• S&P500 지수는 2022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17.2% 상승했고, 이후 11월 18일까지 5.3% 추가 상승했다.
• 산타랠리 외에도 자산 가격 동시 상승이 예상된다.
• Russell 2000 지수는 10월 저점 대비 21% 이상 상승했다.
•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이며, 목표 주가는 310,000원이다.
• 올해 LG이노텍의 4분기 예상 매출액은 7.2조원, 운영이익은 472.6억원으로 추정된다.
• 신규 스마트폰에 대한 북미 전략 고객의 수요가 강함에도 불구하고 내년 상반기 비수기 우려가 있다.
• 이와 함께 전기 및 전자 분야의 회복세가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 Samsung Electro-Mechanics의 운영이익은 2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LG Innotek의 운영이익은 19.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PCB 분야 6개 기업들의 성장률은 355.5%로 예상되고, 카메라 및 휴대폰 부품 분야는 220%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 대통령실은 대주주 요건을 현재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완화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 주식 양도세 관련 정책은 주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부유세 감면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
• 주식관련 세금 전반적인 재검토 제안이 있었다.
• LG전자의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보이며, 주가 목표는 1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 Hanwha Solutions의 미국 내 태양광 수요 회복이 예상되며, 투자의견은 ‘매수’이고, 목표 주가는 56,000원이다.
• 주식 양도세 완화와 대주주 요건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투자세 변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 인사청문회에서 경제 부총리 후보자의 입장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HMM 인수를 위해 한림그룹과 JKL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예상 인수 금액은 6.4조원이다.
• 주식 양도세 완화에 따른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예상되고 있으나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Hanwha Solutions이 미국 시장에서의 회복을 예상하며, 투자의견은 ‘매수’이고, 목표 주가는 56,000원이다.
• 메리트 증권은 Samsung Electro-Mechanics의 목표 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하고, 직전 분기 대비 2% 하향 조정한 4분기 매출액을 2.1조원으로 예상한다.
• 크로봇은 협력 로봇(Cobots) 분야에서 세계 4위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연간 11,000개의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 L&K Biomed는 척추 임플란트 전문 기업으로, 56%의 매출 증가를 보였으며, 운영이익도 흑자 전환됐다.
• 주식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가 미국에서 특히 두드러지고 있으며, 관련 산업의 성능에 따라 투자 기회가 산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