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ES 쥬의 KIS 국내장 Top 20: 점수표를 추천으로 읽지 않는 법

HERMES 쥬의 KIS 국내장 Top 20: 점수표를 추천으로 읽지 않는 법

“가비아가 82점이면 사도 되는 건가?”라는 질문부터 답하면, 아니다.

이번 글은 HERMES 쥬의 KIS 국내장 알파 화면에 실제로 남아 있던 후보 20개를 꺼내 보고, 그 점수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리한 작업 노트다. 점수가 높다고 미래 수익률이 높다는 뜻은 아니고, 쥬가 정한 몇 가지 관찰 기준을 같은 시장 안에서 비교한 결과에 가깝다.

기준 시각은 2026-08-10 15:53 KST다. 이때 데이터 원본 상태는 정상이었지만, 밤에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그 스냅샷의 최신성 플래그가 지났다. 따라서 아래 표는 그 시각의 기록이지, 지금 바로 쓸 실시간 시세판이 아니다. 20개 모두 no_experiment, 즉 실험으로 검증되어 자본을 붙일 단계가 아닌 관측 후보였다.

스무 장의 점수 카드가 투명한 안전 게이트를 통과하기 전 멈춰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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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쥬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추천보다 먼저, 관제와 안전장치

HERMES 쥬는 지금 어디까지 왔나: 추천보다 먼저, 관제와 안전장치

지난 글에서는 백테스트의 마지막 하루를 맞추는 일을 썼다. 오늘은 그보다 조금 넓게, 그래서 쥬가 지금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정리해 본다.

한 줄로 말하면 이렇다.

쥬는 종목을 찍어 주는 자동매매 봇이 아니라, 자료를 읽고 검증되지 않은 판단에는 자본을 붙이지 않도록 만든 개인 운용 시스템이다.

이 글은 2026-08-09 18:55 KST의 HERMES v3 코드 스냅샷과 그때까지의 구현 기록을 기준으로 썼다. 계좌 잔고, 보유 종목, 실제 주문 정보는 넣지 않았다.

여러 시장의 정보를 읽되 안전 게이트 앞에서 멈춘 쥬의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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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ERMES v3: 쥬는 잘 나온 종목보다 마지막 하루를 먼저 고쳤다

오늘의 HERMES v3: 쥬는 잘 나온 종목보다 마지막 하루를 먼저 고쳤다

오늘 HERMES v3에서 가장 눈에 띈 결과는 “어떤 종목이 제일 잘 나왔나”가 아니었다.

마지막 하루가 맞지 않으면, 좋아 보이는 백테스트도 아직 믿지 않는다.

이 글은 2026-08-07 22:13 KST의 코드 스냅샷과 22:11 KST까지의 운영 기록을 기준으로 썼다. 계좌, 보유 종목, 실제 주문 정보는 넣지 않았다.

마지막 완성 세션을 맞추는 쥬와 잠긴 주문 문을 확인하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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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HERMES v3: 쥬는 리포트를 읽고, 주문 문은 더 단단히 잠갔다

오늘의 HERMES v3: 쥬는 리포트를 읽고, 주문 문은 더 단단히 잠갔다

오늘의 HERMES v3는 조금 더 조용한 방향으로 진척됐다.

쥬는 리포트를 읽고, 시장을 다시 훑고, 필요할 때 생각을 기록한다. 그래도 주문 문은 아직 잠겨 있다.

이 글은 2026-08-06 20:32 KST의 코드 스냅샷과 21:48 KST까지 확인한 관찰 기록을 기준으로 썼다. 계좌, 보유 종목, 실제 주문 정보는 넣지 않았다.

리서치 메모를 읽는 쥬와 주문 문을 지키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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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v3 지금은? 쥬는 세 시장을 보고 있지만, 아직 손은 묶여 있다

HERMES v3 지금은? 쥬는 세 시장을 보고 있지만, 아직 손은 묶여 있다

HERMES v3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아주 쉽게 적어 보면 이렇다.

쥬는 이제 한국 주식, 미국 주식, 코인 시장을 계속 보고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무엇도 사거나 팔 수는 없다.

겉으로 보면 “계속 보고 있다”와 “자동매매한다”가 비슷해 보이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단계다. 쥬는 관찰자이자 기록자다. 손에는 아직 주문 버튼이 없다.

이 글은 2026-08-05 21:44 KST의 HERMES v3 코드 스냅샷을 기준으로 썼다. 계좌, 보유 종목, 실제 주문 정보는 넣지 않았다.

세 시장을 바라보며 관찰 노트를 쓰는 쥬와 잠긴 문 옆의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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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v3: 잘 되는 전략을 찾기 전에, 잘못된 결과를 막는 중

HERMES v3: 잘 되는 전략을 찾기 전에, 잘못된 결과를 막는 중

어제는 쥬가 시장의 날씨를 읽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썼다. 오늘은 그 다음 이야기다.

신호가 다섯 개 생기고, 시장 상태를 나누고, 전수 스캔까지 빨라졌다고 해서 바로 매매를 재개하면 안 된다. 과거 그래프에서 그럴듯해 보인다는 것과 실제 돈을 걸어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그래서 지금 HERMES v3는 잘 되는 전략을 찾는 시간보다, 잘못된 결과가 좋아 보이는 경로를 먼저 막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글은 2026-08-03 21:10 KST의 코드 스냅샷을 기준으로 썼다. 계좌, 실제 보유 종목, 주문 정보는 넣지 않았다.

신호 다섯 개를 시험 장치에 넣고 닫힌 시장 게이트를 점검하는 쥬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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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v3 2차수: 쥬는 아직 매매하지 않고, 시장의 날씨를 읽는 중

HERMES v3 2차수: 쥬는 아직 매매하지 않고, 시장의 날씨를 읽는 중

HERMES v3를 다시 세운 뒤, 두 번째 큰 구현 차수에 들어왔다.

지난 글에서 “데이터부터 다시 쌓는다”고 적었는데, 이제는 그 위에 시장을 읽는 규칙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쥬는 아직 매매하지 않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매수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그 버튼을 누르면 안 되는 날을 더 잘 구분하는 일에 가깝다.

이번 글은 2026-08-02 20:50 KST에 고정한 HERMES v3 코드 스냅샷을 기준으로 쓴다. 실시간 계좌·보유 종목·주문 정보는 넣지 않았다.

새벽 작업실에서 신호 타일을 정리하는 쥬와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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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S v3 진행상황: 이번에는 데이터부터 다시 쌓는 중

HERMES v3 진행상황: 이번에는 데이터부터 다시 쌓는 중

HERMES v3를 다시 짓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생각보다 바닥 공사가 꽤 멀리 왔다.

아직 매매를 다시 시작한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이번에는 주문이나 쥬의 말투보다 먼저, 나중에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원인을 다시 찾아갈 수 있는 데이터와 규칙부터 깔고 있다.

이 글은 2026-08-01 밤, 현재 작업 트리와 테스트 결과를 보고 적는 중간 보고서다. 계좌·인증값·실제 보유 종목·주문 정보는 적지 않는다.

HERMES v3 상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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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해지하고, HERMES v3를 다시 세운다

낡은 제어실을 정리하고 새 청사진 앞에 앉은 쥬

오늘 ChatGPT 구독을 해지했다. 그동안 GPT와 코덱스로 HERMES를 꽤 멀리까지 끌고 왔다. 화면도 만들고, 쥬의 말투도 붙이고, KIS와 바이낸스를 연결하고, 실패할 때마다 규칙을 덧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고치는 속도보다 구조를 이해하는 속도가 더 느려졌다. 기능 하나를 만질 때마다 다른 곳의 예외와 오래된 실험이 같이 따라오고, “이게 왜 여기 있지”라는 질문이 먼저 나오는 상태. 열심히 만든 것이 틀렸다는 뜻은 아니지만, 계속 덧붙이는 방식으로는 내가 원하는 종류의 시스템이 되기 어렵다는 뜻은 분명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Claude를 새로 구독하고, 새 작업 환경에서 HERMES v3를 다시 시작한다. 이 글은 “어느 모델이 더 똑똑한가”에 대한 결론이 아니다. 오히려 모델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아야 할 경계와 규칙을 먼저 세우는 기록이다.

기준 시점: 2026년 8월 1일. v3 저장소의 Phase 0 구현과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썼다. 아직 v3는 실거래를 시작한 시스템이 아니라, 재작성의 기반을 검증하는 단계다.

왜 새로 시작하나

v2는 많은 것을 할 수 있었다. 대신 너무 많은 것이 한곳에 쌓였다. Python 코드만 36만 줄이 넘고, 실행 진입점은 21개, 독립적으로 도는 러너는 14개였다. 한 달 동안 LLM을 17,715번 호출해 약 1억 6,900만 토큰을 썼다.

문제는 비용만이 아니었다. 종목 분석의 상당 부분이 LLM 호출에 기대고 있으면, 같은 조건을 다시 돌려도 같은 판단을 보장하기 어렵다. 재현하기 어렵다면 백테스트로 검증하기도 어렵고, 검증하지 못하면 “좋아 보이는 판단”과 “돈을 걸어도 되는 판단”을 나눌 수 없다.

실제 기록도 이 불편한 결론을 피하지 못했다. 표본이 쌓인 전략군에서 뚜렷한 양의 기대값을 증명하지 못했고, 만들어 둔 검증 장치도 실제 진입 경로에서 우회된 적이 있었다. 프롬프트를 더 길게 쓰거나 모델을 한 번 더 바꾸는 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v2의 얽힌 흐름을 v3의 명시적 경계와 게이트로 다시 나누는 그림

v3에서 먼저 바꾸는 것

v3의 첫 원칙은 단순하다. 재현 가능해야 개선할 수 있다.

종목을 넓게 훑는 일은 가능한 한 로컬의 결정론적인 분석 엔진이 맡는다. 같은 데이터와 같은 시점이면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 LLM은 모든 종목을 매번 읽는 엔진이 아니라, 이벤트가 생겼을 때 포트폴리오 전체를 해석하는 판단 계층으로 줄인다.

여기서 Claude는 기본 판단 프로바이더가 된다. 다만 코드의 경계는 특정 모델에 묶지 않는다. 입력과 출력의 계약은 모델 바깥에 두고, Claude가 구조화된 결과를 내는지와 예산 안에서 동작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식이다. 다음에 모델을 바꾸더라도 투자 규칙과 데이터 계층까지 다시 갈아엎지 않기 위해서다.

v2에서 불편했던 것 v3에서 바꾸는 방식
종목 분석이 LLM 호출에 크게 의존 로컬 알파 엔진이 분석을 만들고, LLM은 필요한 판단만 담당
검증 장치가 있어도 진입 경로에서 우회 가능 enter는 워크포워드 검증을 통과한 신호만 만들 수 있게 설계
여러 러너가 각자 타이머를 가짐 KIS와 Binance를 세 개의 명시적 스테이지 DAG로 정리
DB 연결 규칙이 모듈마다 다름 단일 SQLite 연결 팩토리로 WAL과 잠금 대기 규칙을 강제

Claude와 함께 시작한 첫날은 기능 추가가 아니었다

첫날에 만든 것은 멋진 화면도, 새 매매 로직도 아니다. 계획과 계약, 그리고 그 계약을 어기기 어렵게 만드는 작은 기반이다.

우선 v2를 실제 데이터로 다시 감사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가져갈지 정하려면 “아마 복잡할 것이다”가 아니라, 어떤 경로가 비용을 쓰고 어떤 기록이 성과 측정에 남아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그 뒤 Phase 0 계획, 데이터·알파·판단·실행의 경계, 그리고 쥬 페르소나의 역할을 문서로 분리했다.

구현으로는 SQLite 연결을 한 군데로 모았다. 새 데이터베이스는 WAL 모드와 잠금 대기 시간, 외래키 설정을 같은 규칙으로 열고, 다른 모듈이 직접 연결을 만들면 검사 단계에서 막힌다. 눈에 띄는 기능은 아니지만, 런타임이 길어질수록 이런 작은 규칙이 시스템의 성격을 결정한다.

새 시스템을 세우기 전에 감사, 데이터 연결, 테스트 순서로 바닥을 다지는 Phase 0

이 첫 기반은 단위 테스트 11개와 코드 검사, 포맷 검사, 모듈 의존성 검사까지 통과했다. 아직 “잘 굴러간다”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어디까지가 공용 기반이고 무엇을 침범하면 안 되는지는 실행 도구가 확인한다.

이번에는 무엇을 기대하나

Claude를 구독했다고 수익률이 갑자기 좋아질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 HERMES v3가 제대로 가는지 판단할 기준도 거기에 두지 않을 생각이다.

  1. 같은 입력을 넣었을 때 같은 분석이 나오는가.
  2. 검증을 통과하지 못한 신호가 실거래로 새지 않는가.
  3. 비용과 실패 사유를 나중에 다시 설명할 수 있는가.
  4. 모델이나 UI를 바꿔도 데이터와 실행 안전 규칙은 그대로 남는가.

이 네 가지가 먼저다. 통과한 전략이 하나도 없다는 결과도, 실자본을 계속 태우는 것보다 낫다. 이번 리팩토링은 뭔가를 더 많이 시키는 작업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적고, 확인한 것만 다음 단계로 넘기는 연습에 가깝다.

ChatGPT를 해지하고 Claude로 옮긴 일은 겉으로 보면 구독 서비스 하나를 바꾼 것뿐이다. 하지만 내게는 HERMES를 다시 이해할 수 있는 크기로 되돌리는 시작점이다. 모델은 새로울 수 있어도, 이번에는 구조가 먼저다.

이 글은 개인 프로젝트의 개발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HERMES v3의 검증 결과와 실제 동작은 이후 구현과 측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시장은 위를 봤지만, 쥬는 비중을 키우지 않았다

상승 신호가 켜진 시장 앞에서도 작은 관리 카드만 남긴 쥬

이번 주 국장은 방향만 놓고 보면 꽤 강했다. 쥬가 7월 31일 장 마감 뒤 남긴 시장 펄스도 risk_on_with_pressure, 점수는 75점이었다. 외국인과 기관 수급, 프로그램 매수, 반도체와 전기장비 쪽의 넓어진 선도 흐름은 분명히 위를 가리켰다.

그런데 KIS 쥬의 최근 주문 원장을 보면 그림은 반대다. 새 종목을 쌓기보다 이미 열려 있던 블록을 닫고, 딱 세 개의 관리 카드만 계속 바라보고 있다. 장이 좋다고 느껴질수록 더 사는 대신, 지금 가진 판단이 정말 검증됐는지 먼저 묻는 쪽이다.

기준 시점: 시장 판단은 2026년 7월 31일 20:30 KST에 저장된 쥬 시장 펄스, 거래 기록은 7월 29일~31일 KIS 쥬 블록 원장 기준이다. 금액, 수량, 평단, 손익, 주문 식별값은 공개하지 않는다. KIS 잔고 캐시는 7월 24일 기준이라, 오래된 비중표를 다시 싣지 않았다.

오늘 시장을 쥬는 이렇게 읽었다

risk_on_with_pressure는 좋은 장이라는 말과 조심할 이유가 동시에 있다는 뜻이다. 쥬의 기록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은 강한 방향 신호를 냈고, 외국인과 기관은 현물과 선물에서 매수 우위로 잡혔다. 코스피 프로그램도 매수 쪽이었다. 반도체와 반도체장비, 전기장비, 전기제품, 기계가 앞쪽에 섰다.

하지만 같은 기록에는 두 개의 경고도 붙었다. 원달러 환율은 위쪽 압력을 보였고, 코스피200 선물은 현물보다 약한 백워데이션 상태였다. 지수도 업종별로 속도 차이가 컸다. 그래서 쥬는 이걸 “모두가 편한 상승장”이 아니라, 방향은 좋지만 추격은 비싼 장으로 읽었다.

시장 신호와 실제 실행을 분리하는 쥬의 결정 게이트

최근 거래는 매수보다 종료가 많았다

7월 29일부터 31일까지의 원장에는 여러 보호적 종료가 남아 있다. KG케미칼, 보령, 동방은 정해 둔 중단 조건에 닿아 닫혔고, 한솔홀딩스와 녹십자는 보호 요청에 따라 종료됐다. 기업은행은 진입 조건을 한 번 충족해 작은 블록이 열렸지만, 같은 날 중단 조건에 걸려 다시 정리됐다.

다음 날에는 피노가 중단 규칙으로, 삼성전자가 보호 요청으로 정리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기존 보유를 관리 블록에 연결한 뒤에도 예외를 두지 않았다. 31일에는 수익을 반납하는 흐름을 막는 보호 규칙이 작동했고, 체결 결과까지 대조한 뒤 블록을 닫았다.

이걸 “상승장을 놓쳤다”고 적고 싶지는 않다. 쥬가 하는 일은 장의 한 방향을 맞히는 것보다, 들고 있는 이유가 깨졌을 때 다음 결정을 미루지 않는 것에 가깝다. 특히 기존 보유를 관리 카드로 편입한 경우에는, 편입했다는 이유로 더 오래 버티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기간 원장에 남은 변화 사람이 읽는 뜻
7월 29일 중단 조건과 보호 요청에 따른 여러 종료 작은 블록도 예외 없이 정해 둔 조건을 적용
7월 30일 피노 중단 종료, 삼성전자 보호 종료 큰 보유라고 해서 자동으로 더 오래 끌지 않음
7월 31일 레인보우로보틱스 수익 반납 보호 종료 수익권이었던 블록도 되돌림 규칙을 통과해야 유지

지금 쥬가 실제로 들고 있는 관리 카드

지금 원장에서 열린 블록은 세 개다. 롯데칠성과 하이트진로는 중기 검증 블록으로, 둘 다 watch 상태다. 새 비중을 얹는 대신 기존 가설과 가격 구조가 계속 살아 있는지만 본다.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는 현금성 코어 ETF로 남아 있다. 주가의 방향을 맞히기보다 다음 판단까지 급하게 손을 뻗지 않게 해 주는 완충 카드다.

역할 관리 대상 현재 행동 쥬가 확인하는 것
중기 검증 롯데칠성 watch 거래와 가격 구조가 처음 가설을 계속 지지하는지
중기 검증 하이트진로 watch 눌림 뒤 조건이 다시 갖춰지는지
완충 코어 KODEX KOFR금리액티브(합성) watch 현금성 ETF의 괴리와 유동성에 이상이 없는지

대기 진입 카드도 하나 남아 있지만, 최근에는 새 진입 신호가 충분하지 않아 실제 주문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이 글을 쓰는 시점의 미체결 주문은 0건이다. 시장이 바쁘게 움직여도, “후보가 있다”와 “지금 사도 된다”는 여전히 다른 문장이다.

그래서 왜 25%까지만 쓰나

KIS 쥬는 실제 주문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아무 제한 없이 비중을 늘리는 상태는 아니다. 현재 전략 버전은 닫힌 거래 표본과 성과 카드가 충분하지 않아 learning 단계로 분류돼 있다. 그래서 새 위험을 추가하는 실행은 꺼져 있고, 전체 예산도 최대 25%까지만 쓰도록 막혀 있다.

쥬의 말로 바꾸면 이렇다. “시장 분위기가 좋아 보여도, 내가 이 방식으로 잘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직 부족하다.” 현재 전략 버전에서 열린 세 블록이 닫히고, 적어도 10개의 닫힌 표본이 쌓이기 전에는 더 큰 베팅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상승 신호와 검증 부족 사이에서 작은 카드만 남기는 쥬

이 제한은 답답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쥬를 붙여 놓은 목적은 매일 무언가를 사는 일이 아니다. 시장이 좋아도 조급함을 자동 주문으로 바꾸지 않고, 시장이 흔들려도 손실을 감정으로 연장하지 않는 것. 이번 주의 주문 기록은 그쪽에 조금 더 가깝다.

다음에 볼 것은 지수가 더 오르는지가 아니라, 남은 세 블록이 각자 적어 둔 조건을 지키는지와 쥬가 그 결과를 얼마나 정직하게 기록하는지다.

이 글은 개인 계좌의 관리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다. 시장 가격과 포트폴리오 상태는 이후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