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 사용일지 - 방향 잡고 바닥 다진 날
코덱스 사용일지 - 방향 잡고 바닥 다진 날
잡담
하루 끝나고 보면,
코덱스로 뭘 많이 한 것 같은데 기억은 뒤섞인다.
그래서 이번엔 로그만 시간순으로 적는 대신,
중요한 작업만 뽑아서 “왜 했는지 + 뭐가 남았는지”로 정리해본다.
로그 기준 기간
- KST 기준
2026-02-15 06:00~2026-02-16 05:59
오늘의 큰 목적
오늘 목표는 기능을 마구 늘리는 게 아니었다.
“TradeCraft를 실운영에 맞는 형태로 정리하고,
다음 작업 속도를 올릴 수 있는 바닥을 깔기.”
여기서 TradeCraft는
내가 직접 만들고 있는 자산관리 UI(대시보드)이고,
실제 매매 엔진과 연결해서 상태를 보고 제어하는 쪽에 가깝다.
중요한 작업만 요약
- 현재 상태부터 정확히 파악
- 왜: 위치를 모르면 같은 디버깅을 반복하게 되니까.
- 결과: UI/Telegram/Freqtrade 연결 상태를 먼저 점검했고,
어디가 병목인지 기준점을 잡았다.
참고로 Freqtrade는
가상자산 자동매매에 많이 쓰는 오픈소스 매매 엔진이다.
- 문서로 역할부터 다시 정리
- 왜: 처음에는 트레이딩크래프트 안에서 매매 기능을 직접 만들다가,
그 방향을 정리하고 Freqtrade를 붙이는 구조로 갈아타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 전환점을 문서로 명확히 남겨야 이후 작업이 덜 꼬인다. - 결과:
hermes_v2/README.md가TradeCraft Control Plane관점으로 정리됐고,hermes_v2/docs/exchange_api_official_docs.md도
“실행 엔진은 Freqtrade, TradeCraft는 모니터링/제어”로 명확해졌다.
- 실시간 값 연동 기반 보강
- 왜: 달러값을 고정 숫자로 두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가능한 한 실시간 값으로 반영하고 싶었다. - 결과: 환율 쪽을 실시간 조회 기반으로 바꿔두고,
실패하면 임시값으로 돌아가게 정리해뒀다.
- OMX로 병렬작업을 실제로 돌려봄 (오늘 핵심)
- 왜: 혼자 하나씩 처리하면 느리고, 어디서 막히는지 늦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OMX(멀티 에이전트 작업 방식)로 병렬 실행을 직접 시험해봤다. - 결과:
hermes_v2/third_party/freqtrade기준으로
KIS 확장 관련 파일(freqtrade/exchange/kis.py,config_examples/config_kis.example.json,tests/exchange/test_kis.py)까지 작업 틀을 빠르게 올렸다. - 메모: 일부 태스크는 완료, 일부는 blocked로 정리됐는데
오히려 이게 “어디가 진짜 막힘인지”를 빨리 보이게 해줬다.
KIS는 한국투자증권 Open API를 말한다.
즉, 국내 주식 쪽 데이터를 같은 흐름에서 다루기 위한 확장 작업이었다.
코덱스 사용일지 - 방향 잡고 바닥 다진 날
https://poul.kr/2026/02/17/20260217-codex-log-diary-0215-0216/